9.06.2011

발꼬락이 시려울만치 바람이 차다. 으으
추운 아침에 학교 갈 생각하니까 걱정! 으으으
추워지면 계절타서 기분 꿀꿀해지는 것도 걱정! 으악
그러다 보면 졸업. 꺄앗



스무살 때 이 노래 들으면 막 불끈불끈 했었는데 지금은 :-(
요즘 현실감이 머리 속을 휘져어서 빙글빙글 멀미난다.
그저 "모든게 잘 될거야" 무작정 믿는다.
<매트릭스>의 네오가 된 듯, 믿는대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는 것 뿐.


참, 어제 오랜만에 간 주엽 캐롤라인 음반점이 치킨집으로 바뀌어 있어서 놀랐다.
소중한 곳이었는데 이렇게 또 사라진다. 정말 마음 아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