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. 아. 비록 부유하지는 못했지만. 그래도 바다아~~
1도 화상을 입게 되었지만. 그래도 바다아~~
아직 넌 튜브 끼고 놀 나이.
키도 컷다.
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제~
군옥수수는 여름 최고의 별미. 우걱우걱
해바라기. 뭔가 청순한 이름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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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의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데
바다의 시간은 지겨울만큼 느릿느릿하게 지나갔었다.
있었을 땐 떠나고 싶었는데, 떠나고 나니 돌아가고 싶은게-
삐걱삐걱 굴러가는 다람쥐통 같은 느낌.
항상 이런다. 뭐 어쩌라고.
그나저나 볕에 탄 팔, 다리가 천불이 난다. 따가워 으악!

